홍은예술창작센터가 개관 후 갖는 첫 이벤트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요리체험프로그램 「나도 파티쉐」와 「에코마켓 움직이는 아름다운 가게」 홍은미니콘서트 「음악정원」을 마련해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참여를 도왔다.
이외에도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프로그램를 위한 친환경 애니매이션 영화로 「원령공주」와 「월E」 ,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심슨가족, 더 무비」 등도 함께 상영했다.
1회 아이를 동반한 15가족씩 총 60가족이 참가한 「나도 파티쉐」는 모든 참가자들이 무료로 생크림 케익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 공지를 올린 직후 신청이 마감되는 등 인기를 끌기도 했다.
나도파티쉐에 참가한 한 가족은 『개관식을 한다고 해 홈페이지를 접속했다 신청했는데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고 오랜만에 아빠와 함께 재미있는 체험을 하게 돼 즐거웠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 「에코마켓」에서는 재활용제품들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 물건들이 새 주인을 찾았다.
특히 2층 아카이브 카페에서 마련된 홍은미니콘서트 「음악정원」에는 21일 첫날 「사람이다」「왜 자꾸 눈물이」 등 기타밴드로 알려진 NY물고기의 공연이 열렸으며, 28일 둘째날에는 드라마 닥터챔프의 삽입곡 「그게 사랑」을 부른 달콤한 소금이 초대손님으로 출연,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달콤한 소금의 리드보컬인 김정아 씨는 『이런 훌륭한 문화공간을 갖춘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부럽다』고 인사말을 전하면서 『공연하는 동안 열정적으로 성원을 보내주신 관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콘서트를 보러 온 주민 김정아 씨(26)는 『개인적으로 달콤한 소금의 팬인데 오늘 이 곳에서 다시 공연을 볼 수 있게 돼 즐거웠다』면서 기뻐했다.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