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서대문소방서가 개서하게 됨에 따라 서부소방서가 명칭을 은평소방서로 바꾸고 관할 동도 은평구 20개 동으로 줄어들게 됐다. 서대문소방서는 현재 연희 3동에 신축, 공사를 마친 상태이며 17.60㎢의 면적에 21개 동과 13만 6100세대를 관할 하게 된다.
또 기존의 서부소방서 업무가 이관, 보다 나은 지역주민 서비스와 양질의 소방행정 및 대민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부소방서는 지난 75년 2월 28일 업무를 시작, 서대문구 16개동과 은평구 20개동을 관할해 업무를 시작해 왔다. 또 서울시내 21개 소방서중 17만3600명의 거주 인구와 구조출동이 가장 많은 소방서 중 하나였다. 서부소방서와 서대문소방서의 업무가 분할 됨에 따라 앞으로 우리구민은 소방에 관한 민원처리를 서대문소방서를 통해 처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