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자율방범대(대장 오충열)가 작년8월 발족한 뒤 10개월여 만에 사무실을 열고 발대식을 가졌다.
연희동 홍제천변에 마련한 사무실은 약2평 크기의 철제컨테이너로 회원들이 십시일반 돈을 거둬 마련했다. 이날 발대식을 겸한 개소식에는 회원과 지역 주민, 내빈 등 50여명이 자리를 함께해 사무실 마련을 축하하고 발전을 기원했다.
특히 조촐하게 준비된 발대식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정성채 경찰서장은 물론 이성헌 한나라당 국회의원, 우상호 민주당 서대문 갑 지역위원장, 신원철 서울시의회도시관리위원장, 박운기 시의원, 김호진 구의원, 서대문구자율방범연합회 정용래 회장 등 지역인사들이 대거 참석, 주민들을 놀라게 했다.
오충열 대장은 인사말을 통해 『더위와 추위, 위험을 마다하지 않고 취약지역을 찾아 순찰하는 자율방범활동은 동네에 대한 애착심이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내 몸을 아끼지 않는 대원들과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고문들에게 감사의뜻을 전한 뒤 『대원들과 힘을 합쳐 연희동을 범죄 없는 안전한 동네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연희동자율방범대는 14명의 대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저녁 4시간씩 취약지역을 찾아다니며 방범활동을 하고 있다.
사람들
연희동 자율방범대 보금자리 마련
sdmnews
2011-06-22 15:45
홍제천변에 컨테이너사무실 열고 발대식
화, 목요일 저녁 취약지구 4시간씩 순찰
화, 목요일 저녁 취약지구 4시간씩 순찰
연희동자율방범대가 발대식을 갖고 홍제천변에 마련된 사무실의 현판식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