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사람들
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 2005년 송년회
최연희 기자
2006-05-26 10:50
퇴임회장 11명 등에 공로패 및 표창 전달
노인 일자리 창출에 힘써 2006년 예산 증액

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 송년회가 지난 16일 천년뷔페(백석동 소재)에서 열렸다. 이번 송년회는 2005년 한해동안 수고한 85개 경로당 회장들을 초청해 그동안의 공로에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퇴임하는 11명 회장에게는 공로패가 전달됐으며, 구 노인복지과 이인숙 주임과 양새규 팀장에게는 대한노인회 중앙회장의 표창이 수여됐다.

노인회 지회는 그동안 고급인력을 활용키 위한 숲생태지도자 사업을 통해 8511명을 지도하고, 11월 독립문공원지킴이 94개대 발대식을 갖고 하루에 8명씩 공원을 청소하는 등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에 힘써왔다. 그 결과 2006년도 예산이 2200만원이나 증액되는 성과를 거뒀다. 전성장 지회장은 『그동안 직원들과 고생한 보람이 있어 기쁘다』고 전하며 『2006년에도 관내 노인들을 위한 사업을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