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 송년회가 지난 16일 천년뷔페(백석동 소재)에서 열렸다. 이번 송년회는 2005년 한해동안 수고한 85개 경로당 회장들을 초청해 그동안의 공로에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퇴임하는 11명 회장에게는 공로패가 전달됐으며, 구 노인복지과 이인숙 주임과 양새규 팀장에게는 대한노인회 중앙회장의 표창이 수여됐다.
노인회 지회는 그동안 고급인력을 활용키 위한 숲생태지도자 사업을 통해 8511명을 지도하고, 11월 독립문공원지킴이 94개대 발대식을 갖고 하루에 8명씩 공원을 청소하는 등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에 힘써왔다. 그 결과 2006년도 예산이 2200만원이나 증액되는 성과를 거뒀다. 전성장 지회장은 『그동안 직원들과 고생한 보람이 있어 기쁘다』고 전하며 『2006년에도 관내 노인들을 위한 사업을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