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서대문구의회
구의회 임시회, 구역지정 및 계획변경 청취안 가결
sdmnews 신진수 기자
2011-05-31 18:51
6개 안건 원안가결, 2건 찬성의견, 1건 수정, 1건 보류
국·과장 미등원, “의회가 우선, 무시하는 처사”
서대문구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서정순 위원장이 조례안 심사를 보고하고 있다.

서대문구의회(의장 황춘하)가 지난20일 제177회 임시회를 개회해 각 상임위별 조례안 심사를 마치고 25일 폐회했다.

조례안심사를 주요 골자로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명예 구민증 수여 조례안을 비롯해 ▲사회복지기금설치 및 운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료급여기금특별회계설치및운용조례일부개정조례안 ▲여성발전기본조례일부개정조례안 ▲시민감사옴부즈만위촉동의안(이하 행정복지위원회) ▲중소기업육성기금설치및운용조례일부개정조례안(이하 재정건설위원회) 등 6개 안건을 원안가결 했으며, ▲홍제4주택재개발정비계획및정비구역지정의견청취안 ▲북아현1-3구역재정비촉진계획변경결정의견청취안 등 2개의 의견청취안을 찬성의견으로 채택했고, 주민참여예산제운영조례안은 수정가결, 친환경도시농업활성화및지원에관한조례안은 부결로 각각 처리 했다.

황춘하 의장은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왔다.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은데 건강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임시회가 폐회하고 황 의장은 문 청장의 노인정 방문 일정으로 대부분의 국·과장들이 의회에 등원하지 않자 쓴소리를 전했다.

황 의장은 『어느 행사보다 의회가 먼저여야 한다. 구청장의 일정에 따라 국·과장들이 의회에 등원하지 않았는데 앞으로 이런 일이 또 발생한다면 의회를 무시하는 처사로 간주하겠다』고 전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