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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상공회신촌상인연합회 업무협정 체결
최연희 기자
2006-05-26 10:49
신촌상인연합 회원 구 상공회와 연계
상공회 사무실 확장, 이전 개소식 치르기도
서대문상공회 박두용 부회장과 신촌상인연합회 강태우 회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서대문구상공회와 신촌상인연합회가 손을 맞잡았다. 지난 28일 새롭게 사무실을 확장 이전한 서대문구상공회 개소식에서 는 신촌상인엽합회와 지역경제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정 체결이 이뤄졌다.

정승태 사무국장은 『서대문의 가장 큰 상권인 신촌상인연합회와의 업무협정체결은 서울시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라며 『회원간의 상호 단합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반겼다. 업무협정서는 상호회원들의 우호증진을 통한 교류촉진과 아울러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신촌상인연합회 회원들의 영업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강태우 상연연합회장은 『협정서 체결을 통해 신촌상인연합회 350여개 업소는 모두 서대문구상공회 회원이 되어 업무 협조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보다 활발한 연합회 활동을 다짐했다. 또 임천재 신촌상인연합회 운영위원은 『문화의 거리를 형성하는데 하나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날 서대문구상공회는 신지식인산업센터 1번 출입구 2층으로 이전함에 따라 개소식을 열어 회원들을 초청 축하를 나눴다.

이전한 사무실은 40평 규모로, 25개 구청 중 6번째로 큰 규모다. 서대문구상공회는 개소후 4년간 회원수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사무실이 협소해 업무처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구에 확장 이전을 요청, 같은 건물에 넓은 사무실을 마련하게 됐다. 박두용 상공회부회장은 『도움을 준 구청장을 비롯한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임원들과 더 노력해서 으뜸가는 서대문상공회가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