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수목보호 덮개 특허등록 서울창의상 2건 수상
sdmnews
2011-05-31 18:26
신형맨홀, LED솔라볼라드 이어 세번째
폐자재를 이용해 특허등록한 수목보호덮개 설치모습
서대문구가 개발한 수목보호덮개가 특허등록, 각 자치단체로 보급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신형맨홀과 LED 솔라 볼라드(차량과 인도 진입 차단 구조물)을 개발, 특허등록한 바 있다. 특히 이번 특허품은 버려지는 폐목재를 재활용한 제품으로 「수목 보호 덮개」로 등록했다. 수목보호 덮개는 가로수나 공원 등에 식재한 수목을 보호하는 시설물로 기존에는 금속이나, 플라스틱 재질로 사용해 왔다. 기존 덮개는 대부분 두 종류로 금속재질은 미끄럽고, 플라스틱 재질은 표면에 구멍이 많아 보행 안정성에 문제가 있으나 이번 개발한 신개념 수목보호 덮개는 폐목재 재질로 친환경과 어우러지는데다 원래의 상태에서 변질되거나 변형 없이 오래 견디는 내구성과 수분을 막아내는 내수성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