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소식
서울시 자살예방을 위한 시의회 역할 확대해야
sdmnews
2011-05-31 18:21
보건복지위 김생환 의원 포럼 통해 발표
서울시의회 김생환 의원(민주, 노원구 제4선거구)은 2011년 5월 11일(수)에 <2011 노원구생명존중포럼>에서 「지역사회 자살예방을 위한 시의회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OECD 회원국 중 자살 사망률 1위인 우리나라의 그동안 자살예방사업은 정책결정과 집행과정에 많은 결점이 있음을 꼬집으면서 자살예방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중앙정부 뿐만 아니라 서울시까지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야 한다며 몇 가지 방안을 서울시에 제언했다.
김생환 의원은 발표를 통해 △첫째, 서울시는 자살예방지원의 방향과 추진계획을 세울 것 △둘째, 서울시의 대폭적인 예산 지원△ 셋째, 서울시는 자치구와 시민의 협력 △넷째, 자살시도 환자 등록관리, 강제적 제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김의원은 『마지막으로 공공영역과 사회가 자살예방을 위해 투자를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장래에 더 우울한 환경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