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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음식점 식품위생 “꼼짝마”
sdmnews 신진수 기자
2011-05-31 17:17
44명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위촉식 가져
학교급식·음식점 위생점검, 식품안전구역 지도계몽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위촉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문석진 구청장.
건강한 음식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소비자들이 직접 식품위생 안전에 나섰다. 구는 지난 9일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 위촉식」을 갖고 44명의 식품위생 감시원을 위촉했다. 기존 식품위생 감시원들을 최대한 배제하고 새롭게 원 구성을 마친 식품위생 감시원은 ▲식품위생 관리를 위한 지도 계몽 ▲정부의 부족한 식품위생관리 기능 보강 ▲국민적 감시 분위기 확산 ▲정보공유 및 감시의 투명성 제고에 목적을 두고 2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 문석진 구청장은 『오늘 위촉된 감시원들은 앞으로 2년간 건강한 음식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많은 수고 해줄 분들이다. 식품위생 감시는 「깨끗한 서대문, 청렴한 서대문」이라는 구정 방향의 또 다른 모습으로 지인, 연고지 등의 이유로 봐주거나 모르는 척 하는 사례가 발생해서는 안된다』며 『깨끗하고 청렴한 서대문의 이미지를 만들어 간다는 사명감으로 2년간 봉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위촉식을 마치고 푸드원텍(주) 컨설팅 김문숙 전문위원의 식품위생관련 법령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업무 및 활동내용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했으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학교급식소와 음식점의 위생점검을 중심으로 어린이 식품안전구역 지도 계몽, 야간 청소년 유해업소 점검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