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행사
홍은예술창작센터 개관, 친환경 테마 차별화
sdmnews 옥현영 차장
2011-05-20 17:53
무용가들을 위한 연습실, 에코관련 미술 작업 등 진행
북카페 주민에 무료 개방, 21일엔 그린콘서트 개최예정
홍은예술창작센터 개관식을 앞두고 아이댄스 컴퍼니와 재즈나무의 연주와 무용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행사에 참가한 내빈들이 조형물인 토슈즈의 끈을 매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홍은예술창작센터 개관을 축하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
비오는 날임에도 센터를 찾은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은예술창작센터가 지난 11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오페라 가수인 김미선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개막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김태희 서울시문화관광위 부위원장, 조상호 시의원, 장정숙 시의원과 서대문구의회 황춘하 의장, 서정순 행정복지위원장, 오성자 재정건설 위원장, 홍길식, 백인기 의원, 서울문화재단 박범신 이사장, 독일 문화원 슈테판 드라이어 원장, 연극협회 박계배 이사장과 박장열 회장, 한성대 박인숙 교수, 한국무용교육협회 김화숙 이사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개막축하공연으로 아이댄스 컴퍼니와 재즈나무의 연주와 무용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년전 개관한 연희문화창작촌에 이은 두 번째 문화공간인 홍은예술창작센터의 개관에 축하를 보낸다』고 인사하면서 『서울에 생긴 11번째 공간으로 문화와 예술의 소외지역에 기존에 이용되던 시설을 개조해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탄생시키고 있으며 특히나 이 곳은 처음으로 생기는 무용인들의 공간인만큼 자생적 문화공간으로써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축하했다. 개막식을 마친 후 홍은예술창작센터의 조형물 개막식에 참가한 내빈들은 토슈즈의 끈을 매는 것으로 행사를 마무리 지은 후 실내를 돌아보며 관계자들의 설명을 들었다. 또 이날 개막식을 축하하기 위해 신당창작 아케이드의 협업에코 워크샵이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개관기획전으로 「숨, 쉬는 입체정원」과 사진전 「그림자 밟기」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이달 말일까지 입주작가 한승구 씨의 「4Elements 시리즈」가 교육연습실에서 유화수 씨의 「달콤한 인생 Dolce Vita」가 야외공간에서 각각 진행된다.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