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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한국이지론(주), 교육복지기금 협약
sdmnews 신진수 기자
2011-05-12 13:38
(사)한국청소년재단에 소외계층 맞춤형 교육복지금 1000만원 전달
한대호 대표 “더불어 잘사는 사회 위해 작은 힘 보태고자”
사회적기업인 한국이지론(주)(왼쪽)와 (사)한국청소년재단 김병우 이사장(오른쪽)이 협약식을 마친 후 악수를 교환하고 있다.

사회적기업 한국이지론(주)이 소외청소년 교육복지를 위해 (사)한국청소년재단과 협약식을 갖고 지원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달 22일 시립서대문청소년수련관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한국이지론(주) 한대호 대표와 (사)한국청소년재단 김병후 이사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사인을 마쳤으며, 교육복지 기금 1000만원을 (사)한국청소년재단에 전달했다.

(사)한국청소년재단 김병후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사회적기업 한국이지론(주)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고 있다. 한국이지론(주)에서 지원해준 기금은 맞춤형 교육복지 기금으로 활용해 더 높은 효율성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이지론(주) 한대호 대표는 『황인국 재단 이사를 통해 재단과 인연을 맺게 됐다. 한국이지론(주)은 사회적기업으로써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조금의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더 많은 소외계층의 청소년들에게 지원을 하려면 열심히 일해서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이지론(주)는 한국이지론㈜은 제도권 금융기관으로 구성된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상호저축은행중앙회, 신협중앙회, 새마을금고연합회, 산림조합중앙회, 여신금융협회부터 신용정보제공기관인 한국신용평가정보(주), 소비자금융회사 협의체인 대부업협회까지 대한민국 대다수 금융관련기관이 공동 출자해서 만든 회사로서, 개인 또는 개인주주로 구성된 소규모 대출중개회사의 개별금융기관 약정에 의한 단편적 대출중개와 달리 농·수협중앙회, 상호저축은행, 산림조합, 여신전문금융사, 새마을금고, 대부업협회 산하의 전국 4500개 다양한 금융기관 및 금융회사를 통해 합법적이며 광범위한 대출정보제공을 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으로 지난해는 소외계층 교육복지 기금으로 1700여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