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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좌2동 찾은 제주 천지동 주민자치위
sdmnews
2011-05-12 13:27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협조 추진 및 우수자치회관 견학 위해
투표홍보 활동 업무협약 체결, 적극 홍보 나서기로
북가좌2동을 찾은 제주 천지동 직원 및 주민들과 북가좌2동 주민자치위원들.
서대문구 천연동과 제주도 천지동이 자매결연을 맺고 지난 26일 제주도에서 천연동을 방문했다.
천지동과 천연동은 지난 2009년 11월에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꾸준히 상호교류를 해왔다.

2009년 12월에는 양측 주민자치위원회가 협력해 제주도 특산품인 감귤 홍보 및 판촉행사를 통해 12톤의 감귤을 판매하기도 했다.
이어서 2010년 10월에는 천연동 주민자치위원 14명이 천지동을 방문해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및 특산물 교류 활성화 합동 토론회를 가지기도 했다.

이번 천지동 직원 및 위원들의 방문은 제주도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협조 추진과 우수 자치회관 견학을 위해 이뤄졌다.
세계7대자연경관은 스위스 New7wonders재단이 주관해 세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선정한다.
이번 경관선정은 세계인의 인기투표를 통해 선정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실시된 것이다.

현재 제주도가 최종 후보 28곳 중 한 곳으로 선정돼 있으며 오는 11월 11일 최종결과가 결정된다.
천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제주도의 최종 선정을 목표로 천연동주민센터와 지난 4월 25일 투표홍보활동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북가좌2동 주민센터를 방문한 천지동 주민자치위는 지난해 서울시 자치회관 평가서 우수자치회관으로 선정된 북가좌2동 주민자치위원회에 축하를 전하기도 했다.

또 방문을 맞아 천지동 주민자치위원들은 자치회관 우수운영사례 및 마을 만들기 사업 현황을 견학하고 서로의 자치회관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앞으로도 서대문구와 제주도가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협력하고 상호 교류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