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구청사 외 자치회관도 6월부터 전면 개방
sdmnews
2011-05-12 13:18
주민커뮤니티 형성, 우수단체에 활동비 지급

서대문구는 구청사 시설물뿐 아니라 14개 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자치회관의 시설도 전면 개방한다.
각 동마다 공간 시설현황이 다른 점을 감안, 5월부터 여건이 갖춰지는 대로 개방하되 6월초부터는 모든 자치회관이 전면 개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그동안 자치회관 시설은 주로 프로그램 수강생 위주로 사용되어 왔으나 이번 개방으로 자치회관 시설공간이 주민소모임 공간과 주민사랑방으로 거듭나 주민이면 누구나 내 집과 같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됐다.

구 청사와 마찬가지로 공유일, 야간 이용도 물론 가능하다.  특히 이 시간대에 동별로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또한 자치회관 공간 개방을 통해 주민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우수한 커뮤니티를 발굴해 활동비도 지원키로 했다.

 한편 서대문구 14개 자치회관의 공간 시설현황을 보면 강당, 소회의실, 다목적실 , 로비 등  총 50여개에 이른다.


(문의 행정지원과 330-1063, 자치행정과 330-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