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서울시연합회장기 국민생활체육 농구대회에 서대문구 대표팀 MSA(주장 조현익)가 출전,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시 농구연합회가 주최, 지난 18일, 24일, 25일 3일에 걸쳐 진행된 연합회장기 대회는 서울 15개구가 출전, 경쟁과 화합으로 멋진 페어플레이와 매너를 발휘해 참가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우리 구 대표팀인 MSA는 1998년 동호인 팀으로 결성된 후 제1회 서대문구청장배 우승, 제3회 김포배 전국클럽초청대회 우승, 명지대 백마배 우승클럽초청대회 우승 등 생활체육 동호인 팀에서 우승을 놓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주장인 조현익 씨는 팀 내에서 「큰형님」이라 불리며 화합과 조직력으로 오랫동안 팀을 이끌어 온 주인공이다.
조현익 주장은 『팀의 우승을 위해 아낌없는 응원을 해 준 서대문구 농구연합회 이준종 회장님과 이윤숙 사무국장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하며 『홍제천과 서대문형무소 부근에 있는 길거리 농구장이 흙바닥이 아닌 우레탄 코드로 설치해 더 많은 생활체육 동호인들과 청소년들이 농구를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전달했다. 서대문구 농구연합회 이윤숙 사무국장은 『MSA는 큰형님과 멋진 선수들이 있어서 오랫동안 동호인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앞으로도 멋진 팀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