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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전
20일부터 ‘3색 신호등’ 시범운영
sdmnews
2011-05-04 10:29
화살표 방향에 따라서 좌(우)회전 통제
적색 화살표 ‘정지’, 녹색 화살표 ‘진행’
새롭게 변경된 3색신호등. 빨간 화살표에서는 정지해야 한다.

서울시지방경찰청이 지난달 20일부터 광화문과 세종로 사거리 일대 11개 신호등에 「3색 화살표 신호등」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적, 녹, 황색의 색깔은 그대로 사용하되 화살표 방향을 제시하면서 좌, 우회전을 가리키는 3색 신호등은 차선에 따라 좌회전과 우회전을 지시하고 직진차선에 한해서 기존의 신호등을 유지하게 된다.

따라서 앞으로 좌회전과 우회전 차선에서는 기존의 원형등 대신 화살표 등이 표기되며, 화살표등 색깔에 따라서 적색에는 정지, 녹색에는 좌(우)회전을 해야 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3색 신호등의 도입으로 화살표에 따라 좌(우)회전 차선을 구분할 수 있게 되며, 와이(Y)자 형태의 교차로에선 방향을 각각 표기하므로 쉽게 차선을 구분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