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여성들의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직업교육이 마련된다.
구는 다문화가정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교육과정의 하나로 「역사문화탐방 해설자 과정」을 마련, 기본부터 심화과정까지 총 6개월간 수강료 전액을 지원해 운영할 예정이다.
대상은 한국 거주 3년 이상된 외국인 여성이거나 한국어에 능숙한 결혼이민여성이면 되고, 오는 5월 4일까지 센터를 통해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5월부터 7월가지 기초과정과 9월부터 11월까지 심화과정으로 진행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가지 3시간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또 교육내용에 따라 현장학습도 진행되며 교육수료자는 복지관이나 다문화 가족지원사업을 진행하는 여러기관의 문화체험 행사시 모국어 문화체험해설사로 파견하는 등 실질적인 일자리 마련을 지원한다.
(문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375-7530 보육가족과 330-1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