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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마을 찾은 소방서, ‘화재진압훈련’
sdmnews
2011-04-26 15:53
화재 취약지역 자율안전 의식 및 소방역량 강화 위해
인명피해 최소와 위해 비상소화장치 진압 요령 교육
개미마을을 찾은 서대문소방서 대원들이 화재진압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지난 12일 주거환경이 열악해 화재 등의 피해에 취약지인 개미마을에 때아닌 불자동차가 도로를 메웠다.
다름아닌 서대문소방서(서장 임선호)가 관내 고지대 화재취약 지역으로 주택이 밀집해 있는 개미마을(홍제동)에서 민·관 합동으로 비상소화전을 활용한 화재진압훈련과 주택화재 및 산불화재 예방에 대한 캠페인을 벌인 것.

이날 행사를 주관한 관계자는 『화재와의 전쟁 선포로 화재 저감정책에 부흥하고 화재 취약지역의 주민에 대한 자율안전의식과 소방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서대문구의회 황춘하 의장을 비롯해 오성자 재정건설위원장과 홍길식 구의원이 참관했다.

이외에도 홍제동 개미마을 주민과 서대문소방서 및 의용소방대 합동으로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한 초기 화재진압 훈련이 진행됐다.
서대문소방서에서는 주민들에게는 화재발생 시 소방차 유도방법 및 초기 소화를 위한 소화기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개미마을(홍제동)은 지대가 높고 소방차진입이 곤란한 지역이라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 및 인명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소방차가 도착할 때까지 주민들이 마을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해 초기에 화재를 진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설명하고 지역주민의 화재예방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하며 화재 없는 안전한 마을로 지켜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