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행사
홍제1동 채소모종 이웃에 나누며 사랑 전해
sdmnews
2011-04-26 15:34
서경대우체국, 파리바게트로부터 후원받아 재원 마련
18일 채소모종 무료 나눔행사 열어
서경대우체국과 파리바게트의 후원으로 진행된 채소모종나눔행사 장면.

지난 18일 홍제동 주민센터에서는 저소득층과 경로당, 사회복지시설에 채소모종을 나눠주는 행사를 마련했다.
무료로 모종을 지원하는 이 행사의 재원은 서경대학교 우체국과 파리바게트 홍제점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상추와 고추, 방울토마토등을 저소득층 1인당 9주씩 60여명에 지원하고,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 등에는 총 850주는 나눠줬다.

홍제1동 주민센터는 지난달 서경대우체국과 저소득층을 위한 만원의 행복보험 가입체결을 맺은 바 있다. 이 보험상품은 1회 1만원으로 1년간 상해 사고 시 보장받는 우체국지원 공익형보험인데 우체국측에서 보험료로 받은 1만원을 저소득층의 경제적 여건을 감안해 채소모종 구입비로 되돌려 주고 별도로 1만원을 추가 지원하면서 채소모종 구입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 파리바게트 홍제점은 홍제1동주민센터 민원실에 사랑의 빵을 상설 설치, 후원해 왔는데 이 빵을 가져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빵값을 한푼 두푼 기부해 모은 이 후원금으로 채소모종 구입 재원이 마련된 것이다.

이번행사는 홍제1동주민센터가 주측이 돼 우체국과 빵집 등을 연계한 지역단위 사업으로써 주목받고 있다.


(문의 330-8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