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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대상 9월까지 손씻기 체험관 운영
sdmnews
2011-04-26 15:32
레지오넬라균 박멸 위한 대형건물 냉각탑수 검사도

전염병발생이 많아지는 하절기를 대비해 감염발생을 막기 위해 서대문보건소는 손씻기 체험관을 운영하는 한편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검사를 실시한다.

서대문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손씻기 체험관을 운영하고 감염병예방전보를 알려준다.
손씻기 체험관은 봄철을 맞아 기온 상승에 따라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을 위해 수족구병 등 발병 가능성이 높은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또 어린이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어 감염병이 유행하기 쉬운 어린이집을 순회하며 손씻기 교육과 감염병 정보 등을 알려주며 교육 후에도 손씻기 동영상과 손씻기 장비를 대여해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올바른 손씻기에 참여하도록 한다.

이외에도 방역서비스 추진반을 편성해 위생이 취약할 수 있는 화장실과 하수구에 방역 소독을 실시한다.
구는 지난해에도 체험을 희망한 관내 어린이집 28개소를 방문해 1356명의 어린이에게 손씻기 교육을 실시했으며 방역물품 5360개를 배부한 바 있다.

한편 감염병 원인의 하나인 레지오넬라균을 없애기 위해 균의 주요서식지인 관내 대형건물, 목욕장, 병원 등 20개소의 냉온수 및 냉각탑수에 대한 검사도 실시한다.
이 검사는 4월20일부터 9월까지 계속되며 대상기관에 감염병예방교육도 병행한다. 검사 결과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면 규정에 따라 재검사 및 살균소독조치한다.


(문의 330-8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