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결과 우리구는 총 55명의 후보가 등록, 전국 평균 3.15대1보다 다소 낮은 2.6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2년 6.13지방선거 2.69대1보다 약간 낮은 수치다.
공직별 후보등록자 수는 기초단체장이 5명(5대1), 기초비례가 6명(3대1), 광역의원이 10명(2.5대1), 기초의원이 34명(2.42대1)로, 기초단체장의 경우 전국평균경쟁률인 3.7대1보다 훨씬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선거구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기초의원 선거의 경우 가선거구와 나선거구가 각 3대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바선거구가 2.66대1, 나․다․라선거구가 2대1로 뒤를 이었다. 광역의원의 경우에는 4명이 출마한 제1선거구가 4대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제2․3․4선거구는 각 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직업별로는 현직 지방의원 및 정치인이 38%로 집계됐다. 지방의원이 1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정치인이 9명으로 집계됐다. 그 뒤를 이은 직업은 상업, 출판업, 건설업, 정보통신업 등 전문분야였다. 정당별 선거출마 후보자는 한나라당이 18명으로 우세했으며, 열린우리당은 이보다 3명이 적은 15명, 민주당은 9명, 민노당은 4명이었다. 무소속, 국민중심당도 각각 7명, 2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특히 이번 선거는 대졸 이상의 학력을 가진 후보자들의 출마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우리구의 5.31지방선거 출마자 중 대졸 이상 학력자는 52%인 29명으로 집계됐다. 구의원선거 후보자만 비교해봐도 이번 5.31지방선거에는 지난 2002년 6.13지방선거에서 대졸 이상 학력자가 56명 중 11명인 19%였던 것에 비해 크게 늘어난 47%(34명 중 16명)의 후보가 대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유급제 도입으로 인재드르이 진출이 많을 것이라고 예상했던 전문가들의 이야기와 일맥상통하는 결과로 보인다.
전과기록 보유자는 5%인 3명으로 집계됐으며, 병역의무를 마치지 않은 후보는 20%인 11명이나 됐다. 체납 후보자는 한 사람 뿐이 없었다. 제1선거구 광역의원 선거에 출마한 전성장 후보가 가장 많은 2억350만9000원을 체납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자 55명 중 세금을 가장 많이 낸 사람은 문석진 구청장후보로 2억7614만6000원을 세납했으며, 가장 많은 재산신고액을 기록한 사람은 김종철후보(42억2757만2000원)로 알려졌다. 반면, 세납실적이 전무한 후보는 임기훈 라선거구 구의원후보, 주말순 구의원비례후보 두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후보등록을 마친 55명의 후보자는 18일부터 13일간 공식선거운동을 펼칠 예정이며, 오는 31일 본선거를 치르게 된다.
선거명 | 선거구명 | 선출의원 | 행정구역 | 후보자 |
서대문구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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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석진(열린우리), 현동훈(한나라), 이동거(민주) 이상훈(민노), 고은석(무소속) |
서울시의원선거 | 제1선거구 | 1 | 충정로동, 천연동, 대신동, 북아현1ㆍ2ㆍ3동, 창천동 | 박경난(열린우리), 김정재(한나라), 이기봉(민주), 전성장(국민중심) |
제2선거구 | 1 | 연희1ㆍ2ㆍ3동, 홍제1ㆍ2동, 홍제4동 | 신원철(열린우리), 하태종(한나라) | |
제3선거구 | 1 | 홍제3동, 홍은1ㆍ2ㆍ3동 | 전원배(열린우리), 송주범(한나라) | |
제4선거구 | 1 | 남가좌1ㆍ2동, 북가좌1ㆍ2동 | 김진욱(열린우리), 김수철(한나라) | |
계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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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원선거 | 가선거구 | 2 | 충정로동, 천연동, 북아현3동 | 유상호(열린우리), 유규상, 김영열(한나라), 윤세풍(민주), 방정완, 김해숙(무소속) |
나선거구 | 2 | 북아현1ㆍ2동, 대신동, 창천동 | 김대봉(민주), 유정오, 이문학(한나라), 변녹진(열린우리), 이선주(국민중심), 김종철(무소속) | |
다선거구 | 2 | 연희1ㆍ2ㆍ3동 | 박운기(열린우리), 한한열, 정혜연(한나라), 김호진(민주) | |
라선거구 | 2 | 홍제1ㆍ2동, 홍제4동 | 서정순(열린우리), 최태중(한나라), 이석문(민주), 임기훈(무소속) | |
마선거구 | 3 | 홍제3동, 홍은1ㆍ2ㆍ3동 | 김영일, 황춘하(열린우리), 서정수, 홍길식(한나라), 김정철(민주), 신계향(민노) | |
바선거구 | 3 | 남가좌1ㆍ2동, 북가좌1ㆍ2동 | 이인수, 홍성덕(열린우리), 김정철, 이기돈(한나라), 백인기(민주), 조철(민노), 허준구, 윤현중(무소속) | |
소계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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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 2 | 서대문구 전역 | 문군자, 이순녀(열린우리), 오성자, 김다순(한나라), 정안순(민주), 주말순(민노) | |
계 | 16 |
| 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