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일택)은 공단 직원의 출장 등으로 인한 철도 이용시 철도 이용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도록 지난 3월 30일 코레일과 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은 이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증대를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기여와 이용요금 할인으로 예산절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 내용은 공단 직원이 철도를 이용할 경우 KTX, 새마을호, 누리호, 무궁화호, 통근열차 등 전 열차에 대해 전국 전 구간에서 이용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는 것이 주요 골자이며, 할인율은 평일은 15%, 토·일·공휴일은 2.5%의 이용요금을 할인받게 된다.
공단에서는 직원 출장 시 교통비용 산정에 있어 코레일과 협약된 할인 요금을 적용·지급함으로써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 이런한 대중교통 이용 노력 증대로 인해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은 2011년 들어 BMW(Bus Metro Walk)목표관리제 지속 추진, Green Fax(PC를 이용한 팩스 송수신)의 확대 운영 등 저탄소 녹색성장을 통한 탄소 배출 저감과 예산절감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단신
도시관리공단 직원 공무로 철도 이용시 할인혜택
sdmnews
2011-04-26 15:06
코레일과 협약 체결, 예산절감 녹색성장 기여
평일 15%, 주말, 공휴일 2.5% 요금 할인
평일 15%, 주말, 공휴일 2.5% 요금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