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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소식
서울시민 공익광고 5월7일부터 24일까지 공모
sdmnews
2011-04-26 14:59
서울시 주관 참가자격 무제한, 주제 무제한
당선작은 시 보유 매체에 광고로 제작하여 부착
공모전 포스터

「2011 서울시민 공익광고 공모전」이 다음달 2일부터 27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
특별한 참가 제한은 없다. 청소년부는 초중고교생, 일반부는 대학생 이상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3 규격(가로297㎜×세로420㎜)의 인쇄물 광고. 주제는 「시민이 행복한 서울, 세계가 사랑하는 서울」이다. 특정 시책이나 서울시 사업 내용이 꼭 반영되지 않아도 상관은 없지만, 서울시정 공익광고이니만큼 적어도 서울에 관련되거나 서울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아이디어를 담고 있어야 한다.

수상작 총 19편에 총 시상금 1970만원, 대상 수상자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각각 500만원의 상금과 시장상장을 받는다.
또 수상작 중 일부는 실제 광고물로 제작돼 서울시가 보유한 공익광고 매체를 타고 일파만파 확산된다.

공모 주제도 다양하다.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 「장기전세주택 시프트」, 「서울형데이케어센터」등 구체적인 사업 및 주제를 예시하고 있으니 참고하면 된다.
광고는 제출하지 못했어도 감식안만은 프로다! 네티즌 투표 참여로 좋은 광고 뽑는다.

공모전을 기획한 김철현 시민소통기획관은 『이번 광고공모전은 시민들의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보다 많은 시민이 시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의 폭을 높이고,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정을 구현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되었다』며 『서울시민의 무한한 상상을 깨울 수 있도록 서울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생활 속에서 직접 느끼고 부딪힌 시민 자신들의 경험이 담긴 「생활 체감형」광고는 보는 시민들의 마음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응모작은 6월 중에 수상작의 3배수를 선정하는 예비심사를 통해 한 번 걸러지며, 차후 홈페이지 게시를 통해 네티즌이 표절 여부에 대해 검증하고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는 「네티즌상」투표도 진행할 계획이다.

문의: 120 다산콜센터, http://wow.seoul.go.kr/up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