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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달 맞아 무료영화 관람하세요
sdmnews
2011-04-14 16:47
이진아도서관 8일 「업」 22일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새롬도서관 「아이스 에이지3」 「토이스토리」 등 애니매이션 공개
이진아도서관 영화상영 장면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본관)과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분관)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가족을 주제로 한 정기영화를 상영한다.

「All of the family」 란 주제하에 진행되는 영화상영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이진아기념도서관에서는 5월 8일(일)에 「업(우리말녹음)」을 22일(일)에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우리말녹음)」을 상영하며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은 5월 7일(토), 8일(일)에 각각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우리말녹음)」과 「아이스 에이지 3-공룡시대(우리말 녹음)」를 5월 28일(토), 29일(일)에 각각 「토이스토리3(우리말 녹음)」와 「마음이2」를 상영한다.

이진아기념도서관이 8일 일요일 상영하게 되는 <업(UP)>은 성격 까칠한 할아버지 「칼」과 귀여운 8살 탐험가 「러셀」이 꾸미는 모험극이다.
평생 모험을 꿈꿔 왔던 칼 할아버지는 수천 개의 풍선을 매달아 집을 통째로 남아메리카로 날려 버리는데 칼 할아버지의 이 위대한 모험에 초대 받지 않은 불청객이 있었으니, 바로 황야의 탐험가 「러셀」! 지구상에 둘도 없을 이 어색한 커플이 함께 하는 대모험이 남미의 잃어버린 세계에서 사라져 버린 꿈과 희망, 행복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에 관심이 집중된다.

 22일에는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을 상영한다. 이상한 발명가 플린트는 돌아가신 엄마의 격려에 힘입어 이상한 발명을 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플린트는 정어리만 먹고 사는 고향 섬에 물을 음식으로 바꿔주는 기계를 발명한다. 하지만 햄버거 비에서 시작된 「음식 비」는 스파게티 폭풍과 건물을 덮치는 엄청난 크기의 샌드위치로 이어지더니 젤리 성까지 만들어낸 큰 재앙이 되어버린다.
이를 관광 상품으로 이용하려는 시장의 야욕으로 섬은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고, 플린트는 그 모든 것을 바로잡기 위해 시장과 맞서게 된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캐릭터의 재미, 엉뚱한 에피소드들은 영화적인 재미의 밑바탕이 되고, 기상 리포터와의 사랑이나 아버지와의 관계 해결 등은 큰 감동으로 다가온다.

한편,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분관)에서는 7일 토요일부터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8일 일요일 <아이스 에이지 3-공룡시대> 28일 토요일에 <토이스토리3>3편을 연이어 상영한다.
또 1편에서는 슬픈 스토리로 진행됐으나 유쾌하게 재탄생한 <마음이2>를 29일 일요일 상영한다.
영화관람은 사전 예약 또는 상영 당일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은 상영하는 주 금요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360-8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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