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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구의회 조례안 심사, 6일간 일정 마쳐
sdmnews 신진수 기자
2011-04-14 16:19
지난 회기 보류된 구 상징물, 대학생임대 주택 공급안 가결
교육네트워크 설치안 부결, 7개 안건 수정 후 통과
조례안 심사를 마친 후 6일만에 폐회한 서대문구의회 황춘하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대문구의회(의장 황춘하)가 지난 6일 제176회 임시회를 개회해 6일간의 의사일정을 마치고 지난 11일 폐회했다.

행정복지위원회와 재정건설위원회 등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심사를 주요 골자로 진행된 금번 임시회는 ▲서대문구시민감사옴부즈만운영에관한조례안 ▲서대문구상징물에관한조례안 ▲서대문구환경미화원자녀학자금대여기금설치조례일부개정조례안 ▲서대문구대학생임대주택공급및지원조례안 ▲서대문구교육네트워크설치운영조례안 ▲서대문구서대문문화체육회관설치및운영에관한조례안 ▲서대문구체육시설의설치및운영조례안(이하 행정복지위원회) ▲서대문구옥외광고정비기금설치및운용조례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의 조례안을 심사했다.

특히, 행정복지위원회에 상정된 서대문구 상징물에 관한 조례안, 대학생 임대주택 공급 및 지원 조례안,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은 지난 제175회 임시회에서 보류된 안으로 금번회기에 수정안을 원안 가결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구의회는 상임위에서 부결 처리된 교육네트워크 설치 운영조례안을 제외한 7개의 안건을 수정가결 또는 원안대로 가결하고 폐회했다.

황춘하 의장은 『봄의 기운이 완연해졌다.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에 항상 유의하길 바라며,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해 주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