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바람부는 봄철, 비산먼지 특별점검 실시
sdmnews
2011-04-14 16:16
공사장 48개소, 먼지 발생사업장 점검반 투입
위반사항 발견시 대기환경 보전법 따라 엄격 조치
일본 원전으로 인한 방사능 비, 봄철 중국의 황사 등 대기환경이 불안정한 시기를 맞아 구는 이달부터 5월 20일까지를 봄철 비산먼지 특별점검기간으로 운영한다.

비산먼지란 공사장 등에서 일정 배출구를 거치지 않고 대기중으로 직접 배출되는 먼지로 특히 봄철엔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특성한 비산먼지 발생량이 증가해 특별점검을 실시해 오고 있다.
점검대상은 특별관리 공사장 22개소와 일반관리 공사장 26개소 등 총 48개소와 기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으로 2인1조의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한다.

특히 주거지역 인접지나 상습 민원 유발 사업장은 반복 집중 점검하는데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방진벽과 방진망 설치 △토사운반 차량의 세차시설 적정 운영 여부 △주변 환경관리 사항 등이며 점검결과 위반사항 발견시 대기환경 보전법에 따라 엄격히 조치한다.

구는 먼지 불편 사항이나 기타 공장 및 자동차 매연, 오ㆍ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 관련 법규를 위반하는 모든 환경오염행위에 대해서는 환경신문고(국번없이 128)나 환경과(330-1370)로 신고해 줄 것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