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사용하지 못하게 된 방치 의약품을 수거하기 위한 「불용의약품 안전관리사업」이 대대적으로 진행된다.
서대문구보건소는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의약품을 안전수거해 폐기하기 위해 보건소 및 동주민센터, 약국, 대형병원 등에 의약품 수거함 168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수거된 의약품은 구 보건소와 약사회에 보관했다가 지정폐리물 처리업체를 통해 소각 폐기 한다.
구입한 지 오래됐거나 용도를 알 수 없는 의약품의 경우 약국을 방문하면 약사의 복약지도에 따라 사용가능한지 여부를 알 수 있다.
한편 서대문구는 2010년 한 해 동안 약 2630kg의 의약품을 수거해 폐기했다.
(문의 의약과 330-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