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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관 6개 단체 모아 「청소년 자치단 」발대
sdmnews 옥현영 차장
2011-04-14 14:31
기자단, 봉사단, 토론동아리, 대학생 서포터즈 등 분야별 활동
2월부터 공모, 면접통해 선발 4월부터 활동 시작
발대식을 가진 청소년자치단원들은 게임을 통해 서로 인사를 나눴다.

청소년들만의 자치기구인 「서대문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자치단발대식」이 지난 26일 토요일 수련관 내 강당에서 진행됐다.
운영위원회, 기자단, 토론동아리, 봉사단, 대학생 서포터즈단과 개별동아리 등 6개 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발대식에는 100여명이 참가학생들이 소속분야별로 자리를 함께해 위촉장을 받고, 인사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먼저 대학생 서포터즈 단은 총 5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하며 청소년 관련학과 대학생들에게 현장실무 기회를 제공하고, 이론과 실무를 병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꾸려진다. 서포터즈단은 청소년 활동지원 및 상담, 기획, 교육 등에 참여하게 되며 서울유스데이 기획단, 청소년 자치단 교사, 서대문문화존 기획 및 학교연계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서류전형 및 면접을 거쳐 선발된 청소년운영위원회 「GIL」은 총 25명의 학생들로 구성, 성장자립 학습을 바탕으로, 놀이문화를 기획 진행하는 한편 청소년 여가문화에 이바지 하고자 월1회 정기모임을 통해 모든 단체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청소년 기자단인 「Run & Learn」은 기사적성과 사진촬영 교육을 통해 청소년기자로서의 전문성을 키우는 한편 6월에는 청소년 전자신문인 뉴스레터를 발간하고 7-8월은 정책기관 현장탐방, 9-10월은 학교탐방 및 교사 인터뷰를 거쳐 연내 종이신문을 발간하는 것으로 연간일정을 마치게 된다.
토론동아리 「그린나래」는 토론에 관심있고 적극적인 학생들을 선발, 월 4회 토론모임을 가지게 되며 3회는 시사토론을 1회는 부서토론을 통해 청소년 대토론회에 참여하게 된다.

청소년봉사단인 「아자틴틴」은 자원봉사자 기초교육을 받은 후 아동지도활동과 어르신 위문 및 지역사회개발활동을 통한 지역축제 지원 및 청소년 문화존 기원사업을 펼치게 된다. 지난해에는 어르신 문자교육을 실시,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으며 올해는 반찬 및 간식배달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각 단체들은 7월 동아리워크샵과 11월 전체 발표회, 12월 동아리 평가 발표 등 공동행사를 갖게 된다.

행사를 진행한 김홍준 청소년활동팀장은 『지난 2월부터 학교 및 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자를 접수해 면접을 통해 청소년자치단을 선발하게 됐다』고 설명하면서 『자치단은 12월까지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새롭게 배우고 보람을 찾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발대식을 마친 각 단체는 전체 게임을 통해 서로를 익히고, 단체별 그룹회의를 가진 후 해산했다.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