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주민혼란 최소화 위해 새주소, 도로명 일제 고시
sdmnews
2011-03-22 17:17
통장 직접 방문 통해 도로명 주소 고지문 전달

내년도 도로명 주소 전면사용을 앞두고 서대문구는 도로명 주소 일제 고지고시를 실시한다. 바뀌는 주소에 대해 주민혼란을 최소화하고자 지난 해 11월 한달 동안 이미 예비안내를 마친 구는 법정주소 확정을 위해 올해 7월까지 일제 고지·고시한다.

도로명 주소란 도로명과 건물번호를 주된 구성요소로 하여 건물 중심으로 사용하는 주소를 말하며 이 주소 체계는 거의 모든 선진국에서 사용중인 보편적인 방법으로 길 찾기가 편리해지고 경찰, 소방기관 등의 현장 투입이 신속해 질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구는 도로명 주소 사용 기반 조성을 위해 주소관리 DB를 구축했고 도로명판과 건물 번호판 등 시설물을 설치를 완료했다.

또 지난 해 예비 안내를 거쳐 올 6월 중순까지 관내 건물의 소유자 및 점유자 총 22만명에게 도로명주소 고지문을 전달할 계획이다. 고지문은 통장들이 직접 방문하여 송달하고 관외 거주 소유주에게는 등기우편으로 발송한다.

도로명 주소는 인터넷 검색창에서 「새주소」, 「도로명 주소」로 검색하거나 서울시 도로명 주소 안내(http://address.go.kr), 전국 도로명 주소 안내(http://www.juso.go.kr)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지적과 330-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