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숲속을 거닐며 자연을 느끼고 배우는 자연생태체험교실이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실시된다.
기존에는 안산에서만 시행되던 자연생태체험교실을 올해부터는 북한산을 추가해 2개소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구는 밝혔다. 또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만 운영되던 일정을 금·토·일요일까지 늘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숲속생태체험교실은 △자연생태 관찰 △꽃·열매나 나뭇가지로 생물(곤충, 동물 등)만들기 △잎사귀 탁본 △신나는 생태 자연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계절변화에 맞춰 봄에는 모내기 체험, 가을에는 벼 베기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매회 40~6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해 실시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인터넷(http://parks. seoul.go.kr/park)이나 전화로로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단 음료수, 필기구, 사진기 등은 각자 준비해야 하며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프로그램이 연기될 수 있다.
숲속체험여행을 이용한 주민은 지난 2010년 한 해 총 107회 4161명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인원이 소중한 자연을 직접 만났다.
(문의 푸른도시과 330-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