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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생태체험교실 북한산 추가해 교실 2개소로 확대
sdmnews
2011-03-11 16:03
매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운영, 신청받아
계절따라 모내기, 벼 베기 체험 프로그램 마련
늪지를 관찰중인 생태체험교실 참가자들.

봄을 맞아 숲속을 거닐며 자연을 느끼고 배우는 자연생태체험교실이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실시된다.
기존에는 안산에서만 시행되던 자연생태체험교실을 올해부터는 북한산을 추가해 2개소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구는 밝혔다. 또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만 운영되던 일정을 금·토·일요일까지 늘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숲속생태체험교실은 △자연생태 관찰 △꽃·열매나 나뭇가지로 생물(곤충, 동물 등)만들기 △잎사귀 탁본 △신나는 생태 자연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계절변화에 맞춰 봄에는 모내기 체험, 가을에는 벼 베기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매회 40~6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해 실시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인터넷(http://parks. seoul.go.kr/park)이나 전화로로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단 음료수, 필기구, 사진기 등은 각자 준비해야 하며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프로그램이 연기될 수 있다.
숲속체험여행을 이용한 주민은 지난 2010년 한 해 총 107회 4161명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인원이 소중한 자연을 직접 만났다.


 (문의 푸른도시과  330-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