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이 지난달 25일부터 전자책 스마트폰 이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스마트폰 서비스가 개시됨에따라 이제는 컴퓨터가 아닌 스마트폰을 이용해 전자책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용 방법은 Android Market에 접속해 교보 애플리케이션를 다운로드 받은 후 이진아 기념도서관을 검색해 원하는 전자책을 대출하면 7일간 보기가 가능하다. 단 사전에 도서관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회원으로 가입해야한다. 대출한 책은 기한이 되면 자동으로 반납 처리되고 재대출도 가능하다.
이진아도서관은 현재 소장하고 있는 전자책 중 210종을 우선 제공하고, 앞으로 그 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전자책을 빌려보려면 디지털도서관에 접속해 원하는 책을 검색하면 스마트폰 서비스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은 2005년 개관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수준 높은 자료를 비치하여 현재 7만6천여권의 도서를 비롯해 전자책 2381종, 웹컨텐츠 1562점, 오디오북 65점, 학술 DB 1360종 등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 도서관 360-86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