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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산악회 일일찻집 ‘인산인해’
sdmnews 신진수 기자
2011-03-11 15:40
제10회 불우이웃돕기 성금마련 위한 일일찻집 영보웨딩서
배헌오 회장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홍가산악회 될 것”,
열번째 홍가산악회 이웃사랑 나누기 일일찻집에 참가한 회원들과 정두언 국회의원.

매년 일일찻집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전액 지역의 불우한 이웃을 돕는 기금으로 환원하고 있는 홍가산악회(회장 배헌오)가 지난달 24일 「제10회 불우이웃 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홍가산악회 일일찻집」을 열었다.

회원수 2000여명을 자랑하는 홍가산악회는 회원 수 만큼이나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산악회 회원인 한나라당 정두언 국회의원을 비롯해 오성자, 이기돈, 홍길식 구의원, 김수철, 송주범 전 시의원이 참석했으며 코리아나, 이덕화, 김의환 등 홍가산악회와 연을 맺은 연예인들도 참석해 일일찻집을 축하했다.

홍가산악회 배헌오 회장은 『산이 좋아 모인 사람들이 지역을 위해 좋은 일을 하자고 시작한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이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그동안 산악회를 아껴주고, 후원해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 많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홍가산악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일일찻집에서는 매년 연말연시에 열리던 홍가산악회 일일찻집이 이듬해에 열린 것을 두고 송 전 시의원은 『홍가산악회 일일찻집은 매년 연말에 열어 이듬해에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활용했으나, 지난해는 지방선거 이후 여러 단체들이 연말연시에 일일찻집을 열어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이듬해에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일일찻집에는 3000여명의 산악회 회원 및 주민들이 참석해 불우이웃 돕기에 동참했으며, 마련된 기금은 전액 불우이웃을 위한 기금으로 환원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