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1차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이 이달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진행되고 있다.
이번 사업을 위해 구는 지난 1월 참가자를 모집, 신청자 1326명 중 259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대상 30개, 청년일자리 4개 사업을 포함, 34개 사업으로 시행된다.
특히 기존의 단순 취로사업에서 벗어나 우리구 실정에 맞는 생산성 있는 특화사업을 발굴했다.
주요 특화사업으로는 △ 희망의자 제작 설치 산림가꾸기 사업 △ 문화창조기획단 「신촌네트워크」 사업 △ 공공도서관 독서지도 등이 있다.
희망의자 제작설치사업의 경우 관내에 방치된 잔목이나 죽은 나무 등을 벤치로 제작, 버스정류장이나 공원과 같은 공공장소에 주민들의 쉼터로 사용할 예정이다.
문화창조기획단 「신촌네트워크」사업은 서대문구의 대표적 상권인 신촌을 중심으로 지역문화를 개발하여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문의 경제발전기획단 일자리창출팀 02-330-8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