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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구의회 제175회 임시회 개회
sdmnews 신진수 기자
2011-03-11 15:01
구정질문, 14건의 상임위별 조례안 심사 주요골자
황춘하 구의장 “어려운 시기 지혜 모으는 자세 필요”
구의회 제175회 임시회에서는 14개의 조례안이 심사됐다.

서대문구의회(의장 황춘하)가 지난 4일 제17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7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 갔다.
금번 회기는 ▲서울특별시서대문구의회회의규칙일부개정규칙안(이하 의회운영위원회) ▲서울특별시서대문구아동·여성보호에관한조례안 ▲서울특별시서대문구영유아보육조례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서대문구대학생임대주택공급및지원조례안 ▲서울특별시서대문구체육시설의설치및운영조례안 ▲서울특별시서대문구상징물에관한조례안(이하 행정복지위원회) ▲서울특별시서대문구유통기업상생발전및전통상업보존구역지정등에관한조례안 ▲서울특별시서대문구사회적기업육성및지원조례안 ▲서울특별시서대문구근로자복지센터설치·운영조례안 ▲서울특별시서대문구가축사육제한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 ▲2011년도구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 ▲서울특별시서대문구공동주택지원조례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서대문구도시디자인조례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서대문구환경기본조례일부개정조례안(이하 재정건설위원회) 등 총14건의 조례안심사와 구청장과 국장을 대상으로 하는 구정질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황춘하 구의장은 『유래 없는 한파와 폭설, 물가상승 등으로 길고 긴 겨울을 보냈다. 여전히 구제역, 전세난 등으로 구민들은 「춘내불사춘-봄은 왔지만 봄 같지 않음을 이르는 말」을 체감하고 있지만 어려울수록 집행부를 비롯한 구의회와 구민 모두 지혜를 짜 모아 극복해야 한다』며 『지난 2일부터 시행된 친환경무상급식이 지속성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라며, 서울시 조정교부금이 지급되지 않음에 따라 저소득, 독거노인 등 소외된 계층을 위한 사업에 우선순위를 두고 사업을 진행해 주길 바란다』고 개회사를 전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구는 민선5기 5대 핵심과제를 실천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구민들은 서대문구의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서울시에서 조정교부금을 지급하지 않음에 따라 구는 상반기 예산을 비상체제로 운영해 입체적이고, 탄력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어려울수록 집행부에서는 역량을 발휘해 주민과 소통하는데 부족함 없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임시회에서는 정일택 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지난달 14일자 인사승진 및 전보 발령자에 대한 상견례가 있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