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유공자회 서대문구지회가 지난 10일 정기총회를 갖고 「2·3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김재홍 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해 참전유공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식 이임회장은 『지금까지 유공자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지난 16년간의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앞으로는 취임하는 구장회 회장을 중심으로 마음을 모아 6·25전쟁 바로 알리기에 앞장서, 서대문구의 안보지킴과 유공자회가 발전하길 기원하겠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6·25참전유공자회 제3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구장회 회장은 『지회장 취임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이 자리는 선배들과 후배들이 만들어 준 영광의 자리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두려움의 자리이기도 하다』며 『언젠가 이 조직이 소멸되고 우리들의 생이 마감된다 할지라도 사과나무 한그루라도 심는 마음으로 우리 후배 또는 후손에게 물려줄 고귀한 유산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서대문구 안보의 선봉장으로서 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끝으로 김재홍 재향군인회 회장은 『2011년 남북관계를 비롯한 안보정세와 경제 등 여러 면에서 만만치 않은 도전과 시련이 예상되지만 모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내 고장 서대문구를 사랑하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국가와 민족에 대한 봉사자로서 역할을 다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유공자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사람들
6·25참전유공자회 제3대 구장회 지회장 취임
sdmnews
2011-02-28 12:03
구장회 취임회장-서대문구 안보 선봉장 역량 다할 것
이동식 이임회장-회원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임기 마쳐
이동식 이임회장-회원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임기 마쳐
6.25 참전유공자회 서대문구 지회가 지난 10일 정기총회를 갖고 지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