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 140명을 위해 교복구입비 2800만원을 지원한다. 서대문구는 고가의 교복 구입 비용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가정의 학생들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법적대상자가 아닌 틈새 계층으로 교복 착용이 의무화 된 학교 신입생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타 기관 지원자 등을 제외하고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을 통해 선정, 1인당 20만원씩 지원한다.
교복비지원사업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서대문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 협약으로 추진되는 특수사업으로 새 학기 개학전인 2월중에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작년 12월부터 올 2월까지 추진 중인 「희망 2011 따듯한 겨울보내기 사업」에서 조성된 기금으로 마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상자 계좌로 직접 지급된다.
(문의 복지정책과 330-8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