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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문인협회 이강흥 사무국장 세번째 시집 발간
sdmnews
2011-02-28 12:00
‘이제 말을 하라’ 총 88편의 시 수록
이강흥 시인의 세번째 시집 이제 말을 하라.

서대문구 문인협회 사무국장인 이강흥 시인겸 수필가가 자신의 시집 「이제 말을 하라」를 출간했다.
「바람이 스키고간 흔적」, 「나는 또 수작을 건다」에 이은 세번째 시집인 「이제 말을 하라」는 총 4부로 나뉘어 △ 제1부 희망, 그것이 보인다 △제2부 낯선 거리 모퉁이에서 △제3부 봄소식 △제4부 시여 말을 하라로 수록돼 있으며 총 88편의 시가 담겨있다.

이강흥 시인은 전남 보성출생으로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을 수료한 후,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 서울문인협회 이사를 거쳐 그간 푸슈킨 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 10월 탈고된 「이제 말을 하라」를 통해 이강흥 시인은 『삶의 현장에서도 버림받은 우리의 이웃들이 많습니다. 그들의 삶이 질척일때마다 저의 가슴은 잔잔히 흔들립니다 결코 무심하지 않겠다는 저의 의지가, 소망이, 가끔은 제 삶의 소용돌이 속에서 많은 이야기들을 만들어 냅니다』라고 적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