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가족과 함께 농사 체험과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주말농장을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
주말농장은 총 2개소로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의 여울농장과 고양시 대장동의 대곡농장으로 면적 3000㎡ 에 160구좌의 신청이 가능하다.
여울농장은 높은 산과 공릉천이 흐르는 등 뛰어난 전원 환경을 갖추고 있어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다.
대곡농장은 지하철 3호선 대곡역과 가까워 승용차 없이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며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현지 농장에서 농기구 등을 무료로 대여해 준다.
주말농장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신청서를 작성해 2월 21일부터 3월 11일까지 경제발전기획단에 방문 또는 팩스(FAX.330-1367) 및 e-mail(khsk6903@sdm.go.kr)로 신청할 수 있다. 주말농장 임대금액은 16.5㎡형이 6만원이며 개인당 1구좌를 신청할 수 있다.
서대문구는 주민들이 주말농장에서 건강한 농사체험을 통해 바쁜 도심 생활을 벗어나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문의 경제발전기획단 330-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