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문학창작촌이 2011년 주부 문예교실 「브런치 연희문학학교」 및 봄학기 시민 문예교실 「시창작 교실, 소설창작교실」을 운영하는 「연희문학학교」를 개강한다.
3월 8일 저녁 7시에 연희문학창작촌 문학미디어랩에서 진행되는 연희문학학교 개강특강 「문학, 마음의 사원」이 진행된다. 개강특강의 초대 손님은 천양희 시인으로 시인의 시세계에 대해 엿듣고, 문학을 꿈꾸는 문예교실 수강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앞으로 진행될 연희문학학교의 첫 시작을 연다.
3월 8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13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봄학기 「연희문학학교 시창작·소설창작교실」은 언어의 압축과 절제를 통해 탁월한 서정으로 보여주는 손택수 시인과 풍자와 해학 너머의 삶의 진실을 감싸 안는 이야기꾼 김종광 소설가가 각각 시창작반, 소설창작반 교실 담임강사로 참가한다. 3월 8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에는 봄학기 「브런치 연희문학학교」는 현재 연희문학창작촌 입주 작가인 한창훈 소설가가 3월달 담임강사로 참가하며 매 달 해당 입주 작가 중 담임강사를 선발해 다양한 장르의 작가와 학생들이 쉽고 편하게 문학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수강신청은 내달 7일까지 서울문화재단 연희문학창작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가 가능하며 수강료는 10만원이다. 연희문학학교는 문학과 창작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의 324-4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