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김호진 서대문구의원(서대문 나)이 2011년 신년인사를 담은 의정보고서를 발송해 지난 7개월간의 의정활동 내역을 보고했다.
김 의원은 『의정활동을 시작한지 벌써 6개월이 지났다. 그간 주민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 속에 교육환경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열심히 일했다. 새해 첫 인사와 함께 그간의 활동을 보고 드린다』며 「제8회 시민일보 선정 의정대상」 수상을 비롯한 ▲친환경 무상급식 구 예산 확보 ▲친환경 무상급식조례 제정 ▲04번 마을버스 노선연장 협의 마무리 ▲연희동 대우아파트 철로변 소음 해결을 위한 용역비 책정 ▲관광버스 불법주차 문제 완전 해결 ▲2011년도 예산심의 등 7개 활동 내역을 보고했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 무상급식 예산 26억7300만원과 이를 집행할 수 있는 조례를 개정해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보다 개선된 교육환경을 보장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연희동의 고질적인 민원인 관광버스 불법주차 문제를 두고 『연희동에 상습적으로 불법 주차하던 관광버스를 모래내길 홍제천변 470m 구간에 일시적으로 정차하도록 구청, 서울시 경찰청과 논의, 확정했다. 연희동 주민의 보다 안전한 보행권 및 주행의 편리함을 향상시켰다』고 보고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