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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 ‘2018평창 동계올림픽’ 위해 MOU 체결
sdmnews 신진수 기자
2011-02-17 16:04
전 직원, 지하철 이용고객 ‘100만인 서명운동’ 동참
윤권희 부역장 시청역서 서명운동 봉사자 자청, 참여
2018 평창 통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을 진행중인 서울메트로 충정로역 윤권희 부역장(중앙)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서울메트로가 발 벗고 나섰다. 오는 14일부터 8일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실사단의 현지 실사가 예정된 가운데 서울메트로는 지난달 11일 「2018평창 동계올림픽유치지원 민간단체협의회(회장 엄기영)」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100만 서명운동에 돌입한 것.

이에 따라 이용고객이 많은 서울역, 시청역 등의 거점에서 서울메트로 전 직원은 물론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들의 서명운동이 한창 진행 중에 있다.
특히, 시청역에서 지난달 31일까지 진행된 100만인 서명운동에는 충정로역 윤권희 부역장이 26일과 28일 봉사자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윤 부역장은 『모든 국민들의 염원이 담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서울메트로에서 100만인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고,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을까하는 마음에 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남녀노소에서부터 휠체어를 탄 장애인까지 서명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면서 국민들의 염원을 느낄 수 있었다』고 봉사 소감을 전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