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두언 최고위원이 2011년 첫 의정보고서를 발송하고 최고위원 및 국회의원 활동을 비롯한 지역 활동 소식을 전했다.
의정보고서에 따르면 정 최고위원은 ▲행정고시폐지안 저지 ▲고소득층과 대기업에 대한 감세 철회 추진 ▲상향식 공천으로 정치개혁 등 최고위원으로서의 활동사항을 보고했으며, ▲사교육비 경감대책 마련 ▲국회입법 활동 ▲기후변화대표의원 활동내역 등 국회의원으로서의 활동사항을 각각 보고했다.
특히, 정 위원은 국민소통위원장으로서 2008년 4월부터 2011년 1월까지 △구민과의 면담 3450건 △민원상담 5482건 △지역행사참여 6256건 △시민단체 등 국민행사 참여 4275건 △인터넷 참여 8010건 △초청강연 128회 등의 실적도 함께 보고 했다.
한편, 정 위원은 의정보고서를 통해 지역 활동에 대한 사항도 보고했다.
홍은·홍제권과 가좌권역으로 나눠 사업을 각각 보고한 정 위원은 각 권역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중심으로 교육, 문화, 교통 개선사업 등을 보고했다.
정 위원은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 G20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등 국가 경제지표는 전 세계가 부러워할 정도로 좋아졌지만 서민경제는 회복이 더뎌 힘들었던 한해였다』며 『서대문 주민의 든든한 기대를 믿고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많이 부족했다. 하지만 당당하고 떳떳한 정치를 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올 한 해도 할 말은 하며 우리 사회가 올바르게 가는 일에 전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