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신문사의 제1기 청소년기자단 신문 「누리너미」창간호가 발간됐다.
<-서대문사람들 청소년 기자단 1기생들과 함께
지난 1월 10일부터 22일까지 2 주간 4차례 청소년기자단 연수에 참가한 1기 기자단이 취재 후 기사작성 및 교정을 통해 완성한 창간호 누리너미는 청소년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현 교육의 문제점 및 관내 학교 및 생활 속 사건사고들이 기사화 됐다.
제호 「누리너미」 역시 청소년기자단원들이 의견을 모아 만든 명칭으로 세상을 뜻하는 「누리」와 세상을 넘어서다의 「너미」를 혼합한 단어로 「세상을 넘어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누리너미 창간호에는 숭실고등학교 정봉주 군(고2)의 「학생인권조례안」에 관한 기사와 김진아 양의(예비고1) 올해부터 사라지게 될 「서연음악제」에 관한 기사를 비롯해 송죽원 봉사체험을 담은 김어진 양(연희초6)의 체험기와 소설가를 꿈꾸는 박진서 군(서연중 3)의 소설가 김정숙씨의 인터뷰, 김수진 기자의 겨울철 동파사고에 대한 내용 등으로 구성돼 있다.
청소년기자단은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학생의 시각으로 바라본 다양한 문제점을 취재해 기사화 할 예정이며, 2기 기자단 신청도 접수중이다.
(문의 02-337-8880 서대문사람들신문사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