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봉사
“따뜻한 설 명절 기원합니다”
sdmnews 신진수 기자
2011-02-09 16:26
은평서대문적십자봉사관 설 맞이 구호품 전달식
600가정에 백미10kg과 라면 1박스 지원
구청 광장에서 문석진 구청장과 은평서대문적십자봉사관 회원들이 구호활동을 펼치기 전 기념촬영을 가졌다.

민족의 대명절 설을 일주일 앞둔 지난 25일 은평·서대문적십자봉사관(관장 신건산)에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구호품을 마련해 전달식을 가졌다.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구호품을 마련, 전달하고 있는 은평·서대문적십자봉사관은 독거노인 및 저소득, 한부모,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600세대에 전달할 10kg 백미와 라면 등을 각각 준비해 각 동 행정차량으로 전달했다.

특히, 적십자봉사회 유수자 회장은 수혜자 가정을 직접 방문, 구호품을 전달하고, 독거노인들과 말벗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쌀쌀한 겨울 추위 속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유수자 회장은 『겨울이 되면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우리의 이웃들이 더 소외되기 마련이다. 특히 설을 앞두고 홀로 지내는 독거노인들은 더 큰 추위를 느끼는데 적십자봉사관에서 마련한 작은 성품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각 동에 구호품을 전달하기에 앞서 적십자봉사관 회원들은 구청 광장에서 문석진 구청장, 오환인 서대문적십자사업발전후원회장과 기념촬영을 갖고 각 가정으로 구호품을 전달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