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서대문구의회
2006 행정사무감사에서 쏟아진 말,말,말…
sdmnews
2006-05-09 19:11

▲ 김대봉 의원
“낙동강 오리알 동지회, 여의도 백조알 동지회?”
- 내년 5월 30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원들 사이에 오고가는 우스개 소리로, 공천에 배제될 의원들은 낙동강 오리알, 공천의 거의 확실시 되는 의원들은 여의도 백조알로 표현했다.

“조금 더 짜다보면 나올 피도 없겠다”
- 이조시대 백성들을 착취하듯 작년에 비해 300%오른 강제금을 불법 건축과 관계된 천 수백여 주민들에게 요구하는 것을 비판하며.

▲ 홍성덕 의원
“우리 구는 CF 일등구?”
- 『불법 플래카드를 단속하면서 정작 구에서는 법을 지키지 않고 골목골목, 거리마다 「어른공경 으뜸구, 아이사랑 일등구」 등의 구 홍보 플래카드를 걸어놓았다』며 한해 홍보물로 3억1000만원이나 쓰는 구청을 비판하면서.

▲ 서정수 의원
“그 자리에 있고싶지 않으면 옷 벗고 나가라. ”
- 위생과 행정사무감사 중 담당공무원에게

▲ 한 공무원
“내가 백없어서 이 자리에 있지, 한시라도 이 자리에 있고싶지 않다”
- 감사내용에 불만을 표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