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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U 뉴 새마을운동, 협의회 정기총회
sdmnews 강현미 기자
2011-02-09 16:19
새마을부녀회, 1년에 40개 사업 진행
지난해 서울시에서 최우수단체 선정, 올해도 다양한 활동
서대문구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24일과 2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사진은 부녀회 총회 모습)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경식)와 새마을지도자부녀회(회장 강경연)가 각각 24일과 25일 서대문구청 대회의실에서 2011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해, 지난해 사업실적 평가 및 금년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25일 있은 새마을부녀회 정기총회에서 강경연 회장은 『지난해 SMU뉴새마을운동의 4대 중점운동에서 총 40개 사업에서 총 1만 4000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한 결과 2010 서울시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종합평가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며 『올해도 주민참여형 사업을 지속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새벽 청소, 김장나눔 등 지역의 궂은 일을 도맡아 하고 있는 부녀회를 보면 감사한 마음과 죄송한 마음이 든다』며 『매년 하는 일이지만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하는 꼭 필요한 일을 맡아서 해왔는데 오늘 정기총회를 통해 금년 사업도 계획을 잘 수립해 주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 2010년도 사업추진실적을 보고하고 △2010년도 세입·세출결산(안) △2010년기본회비.100만후원회원등 세입·세출결산(안)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 등 3개 안건을 가결했다.
서대문구부녀회는 2011년도에도 녹색새마을운동, 나라품격높이기운동, 살맛나는 공동체운동, 조직역량강화를 목표로 32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에너지절약실천, 기초질서지키기 △장롱 속 헌옷모으기 △나라사랑국기달기 △스마트지도자과정새마을교육 △사랑의 밑반찬 만들어드리기 △엄마품멘토링봉사활동 △100만후원회원모집 △재난구호,긴급봉사대를 연중 및 분기별로 운영한다.

지난 해에 이어 부녀회 강회장은 공통적으로 『지속적인 청소년 봉사자원의 영입과 20~30대의 청년 봉사단을 운영해 차세대 인재 육성으로 변화하는 새마을 운동에 우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야 한다』며 새마을운동의 과제를 꼽았다.
한편, 기존 새마을 정신인 근면, 자조, 협동에 3C 정신을 더해 변화에 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3C란 변화(Change), 도전(Challenge), 창조(Create)를 뜻한다.


 <강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