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소방서(서장 임선호)에서 2010년도 화재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화재신고 건수는 총 440건이며 이중 화재발생 건수는 205건, 오인출동은 235건으로 화재발생 건수는 전년대비 17.3%감소하고 인명피해는 60%(전년도 5명에서 8명으로 증가), 재산피해는 2.4%로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의 발생 원인으로 ▲92.2%가 실화 ▲방화는 6.3% 이며, 원인별 발생 순위로 ▲부주의 47.8% ▲전기적요인40.0% ▲방화 6.3% 순으로 분석됐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발생 내용을 보면 ▲담뱃불 36.7% ▲음식물조리 16.3% ▲불장난 7.1% ▲쓰레기 화재7.1% 순으로 부주의에 의한 화재 발생률이 가장 높아 일상생활에서의 안전관리 소홀인 것이 문제로 분석 되었으며, 장소별 화재발생 순위는 ▲주거시설33.7% ▲음식점17.6% ▲판매·업무시설 5.9%순으로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거시설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소방서는 대책으로 ▲저소득층, 홀몸노인 등에 대한 화재경보기 및 소화기 등 설치 확대로 화재취약계층에 대한 기초 소화설비 설치와 ▲고지대 주거 밀집지역에 대한 현지적응훈련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소방용수시설 보강으로 주거 밀집지역 등에 대한 진압대응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임선호 서장은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부주의에 의한 화재발생을 감소하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회, 안전
화재발생 대부분 ‘부주의’원인
sdmnews
2011-02-09 16:13
담뱃불, 음식물조리, 불장난, 쓰레기 등
서대문소방서, 2010년 화재발생통계자료 현황 분석
서대문소방서, 2010년 화재발생통계자료 현황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