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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우체국 김영철 신임국장 부임
sdmnews
2011-02-09 15:32
“명실상부한 최고의 총괄국 달성 위해 최선 다할 것”
인간존중, 고객감동, 기본에 충실한 경영 약속
김영철 신임우체국장
지난 1월 1일자로 서대문우체국장에 김영철 우체국장이 새롭게 부임했다.
김영철 국장은 체신부 기획관리실을 시작으로 동대문, 서울성북, 동작우체국, 서울청 사업지원국장을 역임하고 서울용산우체국 등에서 근무했다.

김 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 서대문우체국에 도착하고 보니 생기가 넘치는 가족같은 분위기를 느꼈다』면서 『이는 사호선 전임국장님을 비롯한 역대 국장님들께서 탄탄하게 기반을 다져놓으신 결과물이며, 또한, 경륜과 지혜를 가진 간부들과 그리고 열정적인 직원들이 있고 체신노조와 공무원노조가 그 어느 우체국 노조보다도 상생의 정신을 구현하는데 적극적이라는 점도 제 마음을 든든하게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우정사업이 직면한 불확실성의 폭이 그 어느 때보다도 넓고 깊으며 특히, 서대문우체국은 개축으로 인한 우편세입 매출 감소와 청사 이분화에 따른 매출증대와 비용절감을 동시에 이루어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책임의 막중함을 역설했다.
또 『이제, 이러한 상황인식 위에서 첫째, 인간존중경영 둘째, 고객감동경영으로 고객가치 창출 셋째, 기본에 충실하고 원칙에 입각한 정도경영을 해 나갈 것임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