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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의용소방대 2011 해오름 전진대회
sdmnews 강현미 기자
2011-02-09 15:23
예방 차원 봉사 앞장, 주민 안전은 이상무!
이시균 대장 “화합과 단결 최우선”
서대문의용소방대는 19일 해오름전진대회를 열고 화합과 단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으며 2011년을 시작했다

서대문의용소방대(대장 이시균)는 지난 19일 예스에이피엠 컨벤시아홀에서 서대문구의 화합과 단결을 기원하기 위한 신년해오름 행사를 가졌다.

임선호 서대문소방서장, 문석진 구청장, 정두언 한나라당 최고위원, 이성헌 국회의원, 신현준 서대문문화원장이 내빈으로 참석한 행사에는 이시균 대장을 비롯한 이강흥 부대장, 공혜경 여성부대장, 김용만 연희지대장, 이병섭 홍은지대장, 김기황 북가좌지대장, 강희팔 미근지대장, 이종석 총무부장, 안병진 기술지원부장, 홍대기 예방부장, 윤미원 구호부장, 윤옥경 홍보부장, 김정숙 민요합창단장이 참석했다.

지대 대원과 서대문소방서 직원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이시균 대장은 『서로 잘되도록 돕는 것이 모두 잘 되는 비결이다』라며 『조직의 화합과 단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신묘년 새해에 주민의 안전을 위해 의용소방대가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자』고 전했다.

이어 이성헌 국회의원은 『자신보다 이웃을 위해서 노력을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이 좋은 사회를 향한 지름길』이라고 말하며 『공무원과 함께 지역주민의 안전한 생활을 만드는 역할을 해 내는 의용소방대가 2011년 한 해 동안 보다 안심한 삶, 편안한 삶, 쾌적한 삶 세 가지를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외국어를 사용하지 않은 「해오름 전진대회」라는 명칭부터 좋다』며 『서대문소방서의 구급차에 대한 소음민원이 발생하지 않고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된 데는 의용소방대의 역할이 컸다. 앞으로도 구청과 상호 협조를 잘 하도록 하자』고 전했다.
임선호 소방서장은 『소방서 곁에서 함께 활동한 실적과 노력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고 전한다』며 『소방서에서 할 수 없는 부분을 많이 채워 주고 있는 대원들의 노고가 크다. 이 시간이 화합과 단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신현준 문화원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더욱 많은 봉사를 부탁한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서 의용소방대는 소방서를 비롯해 관내 의료기관과 상호협조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지는 한편, 전역하는 대원과 우수직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서대문의용소방대 감사패(3명)
▲한천복(대응총괄팀장) ▲박상은(대응총괄팀주임)

◎ 서대문의용소방대장 표창(4명)
▲홍광표(세란병원장) ▲김갑식(동신병원장) ▲박상동(동서한방병원 의료원장) ▲김한기(KB국민은행 이대지점 부지점장)

◎ 서대문의용소방대 재직기념패
△전광숙(미근지역대) △이명숙(연희지역대) △신야실(홍은지역대)


<강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