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뉴스, 정보
우체국 공익재원 조성 만원의 행복보험 출시
sdmnews
2011-02-09 15:15
저소득층 우발적 상해위험 1년간 보장
피보험자 사망시 위로금 2000만원 지급

서대문우체국(국장 김영철)은 지역사회의 경제적 약자인 소외계층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조성하기위해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수년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직원들이 성금을 모아 서대문구 소재 구세군아동복지센터를 방문, 급식지원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장애인 및 무의탁 독거노인 5명을 선발, 한가정당 매월 10만원씩 총 60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 했다.
또 창천동과 북아현동에 거주하는 장애인 2명을 선정해 암진단 시 1000만원과 치료비를 보장 받을 수 있는 암치료보험을 무상 가입해 주었을 뿐 아니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20세까지  매년 50만원씩 학자금을 지원해주고 대학입학 시 200만원의 입학자금을  지원해주는 청소년 꿈보험을 무상가입해 주는 등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사회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 2010년부터는 기초생활보장의 수혜대상이 아닌 저소득층 근로가장이 경제적 부담으로 보험에 가입하지 못해 사고를 당하는 경우 치료비가 없어 절대적 빈곤층으로 추락할 가능성이 높은 저소득 근로가장의 상해를 보장해주는 「만원의 행복보험」을 출시, 적극 홍보함으로써 생활안정을 도모해 오고 있다.

「만원의 행복보험」은 우체국의 공익재원 약 23억원을 조성해 저소득층 가장은 전체 보험료의 약 30% 수준인 연간 1만원만 부담하면 우발적 상해위험을 1년간 보장 받게되며, 피보험자 사망사고발생시는 유족위로금 2000만원을 지급받고 생해입원시에는 최대 5000만원 범위내에서 의료비를 보장받으며 통원치료를 받을 때는 실손의료비를 지급받게 되어 저소득층 가장에게는 큰 혜택이 되어 지난 2010년도에는 223명이 혜택을 받았다.

서대문우체국은 올 2011년에도 500명이상에게 혜택을 줄 계획이다. 
만원의 행복보험 가입자격은 15세에서 65세 이하이면서 국민건강보험 자기부담 보험료가 소액인 저소득층을 대상이며 최근 3개월  이내의 건강보험 영수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고  서대문 또는 서대문 관내 가까운 우체국을 방문해 가입하면 된다.

(문의 서대문우체국  02-334-4576 보험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