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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병원 김갑식 이사, 서울시명예소방관에 위촉
sdmnews
2011-02-09 15:08
서울 22개 소방서에서 추천받아 7명 선발
서대문소방서(서장 임선호)는 19일 서대문소방서 4층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서울특별시 명예소방관 위촉식을 진행했다.

명예소방관은 서울시 22개 소방서에서 각각 1명씩 추천 소방재난본부의 심의회를 거쳐 7명이 최종 선발됐다. 서대문소방서에서  선발된 서울시 명예소방관은 김갑식 동신병원장이다. 김 원장은 서울 가톨릭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내과 전문의사로 현재는 동신병원장이면서 이사로 재직 중이며 서대문소방서 소방홍보위원 협의회 회장, 서대문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위원장, 서대문구청 통합방위위원회 위원, 서대문구청체육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김 원장은 위촉식에서 『서대문소방서의 위상으로 보잘 것 없는 제가 명예소방관이라는 직함의 영광의 명예직을 받은 것 같다』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희생을 감수하고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소방공무원에 대해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